에너지 사안에 대한 대응 활동
합당하고 타당한 에너지 법･제도･정책 수립을 위하여 에너지시민연대는 정책토론회를 비롯한 언론기고, 각종 심포지엄, 세미나 등 에너지 현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각 시대･상황에 따라 이슈가 된 에너지기본법 제･개정, 에너지 자립, 전기요금 현실화, 누진제 개선, 에너지 바우처 제도 등의 주제로 운동을 벌여 법･제도･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한 주춧돌을 마련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쳐 저탄소 녹색사회로 한 발짝 다가가는 결실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2023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요금 어떻게 할 것인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에너지절약·효율화 전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의 토론회 개최 / 전국 8회, 340명 참여
2022년
국내 에너지 수요효율화 정책의 과제와 전망,
에너지 안보 위기와 시민사회 역할 토론회 / 전국 5회, 207명 참여
2021년
시민참여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논의 및 방안,
수송부문 탈탄소 확산을 위한 대안과 방향,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생산 및 이익공유 확대 등의 토론회 개최 / 전국 10회 374명 참여
2020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공공성 확대 방안, 전기요금 기후환경비용 반영 방안,
에너지효율혁신전략과 미세먼지 감축 방안 토론회 개최 / 전국 9회 553명 참여
2019년
핵폐기물 해외사례와 국내 쟁점, 위기에 몰린 태양광 발전 대안,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토론회 개최 / 전국 16회 524명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