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에너지의 날 맞아,
농협목우촌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서울숲 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7월 9일(토) 오후 2시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생활속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안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기후 위기 시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농협목우촌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서울숲 오프라인 캠페인’에서는 공원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28℃ 설정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였다.
□ 또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1차 온라인 캠페인을 7월 13일(수) ~ 7월 18일(월)까지 에너지시민연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전개할 예정이다.
□ 한편, 에너지시민연대는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8월 22일(월) 낮 2시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캠페인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첨부1. 제19회 에너지의 날 1차 오프라인 서울숲 캠페인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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