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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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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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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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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④ 티베트족의 외침-라싸·윈난성을 가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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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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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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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먼 버르삿 순와르 “利器 들어와 편하지만 자연 망가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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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② 이상한 날씨, 네팔은 두렵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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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쉬레스타 “히말라야 관심 너무 적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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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①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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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②더운 프랑스, 재앙을 부른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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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더 큰 환경오염 우려 원전정책 재고해야”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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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부-①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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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유럽인 하천범람 위협 시달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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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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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②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르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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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탄자니아 오시마 “고온에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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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빙하가 호수로…조여오는 ‘대재앙’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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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현장을 가다]①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 에너지시민연대 | 2009.06.15 | 23686 |
